가주, 7일 연속근무 금지… 노동법 전국서 가장 강력
가주의 경우 근로자 보호를 위해 엄격한 노동법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인들은 전문가 도움을 받아 꼼꼼하게 관련 법률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김한수)는 19일 ‘가주 노동법’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주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기업 법인장, 주재원 및 인사·노동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발표는 ‘루이스 브리스보이스’의 율라 전, 셀린 심 변호사가 맡았으며,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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