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어려움 나누겠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의 백사훈(사진) 회장은 해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한인사회가 직면하고 해결해야 할 어려움이 많다며 우려를 표했다. 백 회장은 “자바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렌트비는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법도 사업하기에 어렵게 바뀌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인들이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백 회장이 정한 2020년 KITA의 활동 방향은 한인사회의 어려움 해소 돕기다. 노인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