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3월

KITA 임웅빈 신임회장 취임, “상호 교류 중요”

 

 

 

 

 

 

 

 

 

 

 

 

 

 

 

 

 

오늘(8일) 오후 LA한인타운에서

한국지상사협의회(KITA)의

‘제 23대 회장 취임식과 총회’,

‘3월 정기세미나와 장학금 전달식’이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덕진 회장의 후임으로

임웅빈 KT아메리카 법인장이 취임해

앞으로 1년 동안 KITA를 이끌게됐다.

<녹취, 임웅빈 신임회장_ “가장 큰 게 회원들간의 상호협력교류가 중요하고요.

현재 LA에 있기 때문에 교민들과 같이 융화하고,

이것을 기초로해서 무역이라든가 투자라든가

이런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KITA가 되고자하고요.”>

또 KITA는 이 자리에서

우수한 성적의 한인 2세 중·고등학생, 대학생 40여명에게

각각 500달러~천 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3월 정기세미나에는 최운화 유니티은행 행장이 나와

‘미 경제 현황과 공화당 정책의 영향’에 대해 강연했다.

<RK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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