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4월

[KOCHAM] 매일경제/금융정보

[국제 금융시장 동향]

by 신한 뱅크 아메리카

 [주식] 미국 증시는 시리아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연준의 자산 축소 움직임 등으로 하락.
반면 유럽
증시는 ECB의 통화정책 긴축 가능성 저하와 유가 오름세 등으로 관련주 등이 상승을 주도!cid_image006_jpg@01D2B1DC

 

 

 


[외환] 미국의 3월 일자리 부진이 일시적이라는 견해와 10년 내 낮은 실업률 등으로
달러화의 
매수세 우세 관측 등으로 유로화 대비로 강세 !cid_image004_jpg@01D2B1DC

 

 

 


[채권] 지역 연은 총재들의 완만한 금리인상과 정책불확실성 등으로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반면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반영하여 상승!cid_image008_jpg@01D2B1DC

 

 

 


[원유]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영향으로 지역 전체의 위험에 주목하면서 강세
!cid_image010_jpg@01D2B1DC

 

 

 


[주요 경제관련 소식]

[미국] 트럼프 정부 환율의 조작보다는 불균형을 중시(로이터)

– 무역수지 적자 원인으로 환율 조작보다는 불균형(currency misalignment)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

환율조작이라는 표현은 정부가 우려하는 환율 움직임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다고 설명

– 아울러 조작이나 평가절하 없이 환율 불균형이 무역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지적.

이를 기초로 환율보고서보다 관련 조사에 치중할 가능성을 시사 


[유럽] 유로그룹 의장, 그리스 추가 지원은 개혁안의 큰 틀에서 합의(로이터, 블룸버그)  

데이셀블룸 의장, 그리스 추가 지원 조건인 개혁 문제에 그리스와 유로존 채권단은 규모와 시기, 개혁 우선순위 등을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주장


[일본] 가계조사, 물가는 7분기 만에 상승 비율 확대·체감경기도 개선(로이터, 닛케이)

-일본은행의 3월 생활의식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 5년 후 물가가 오른다고 전망하는 응답비율이 작년 12월 조사보다 상승.

향후 물가가 상승한다는 응답은 1년 후 67.0%, 5년 후에는 79.3%로 이전의 각각 64.7%, 77.6%보다 확대

– 체감경기 판단 지수는 –18.1로, 이전보다 6.7p 개선. 생활형편 지수와 현재 소득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고용여건지수도 호전

 

Leave a Reply

* Copy This Password *

* Type Or Paste Password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