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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M: 경제 WSJ/BOK 소식- 미국 중국 캐나다 경제 상황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20-07-16 16:39
조회
887






















KOCHAM 사무국입니다.


아래 경제 자료 및 기사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캐나다 중앙은행, 정책금리 동결 및 경제전망 발표





















China’s Economy Appears Back on Track, but Challenges Remain

중국 경제 회복 기미 불구, 여전히 대내외 도전 직면



  • 미국내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미국의 수요 약화와  중국내 소비자 구매력 감소가 걸림돌로 작용

  • 올해 2분기 경제가 작년 동기 비교 3.2% 증가, 산업생산도 6월에 전년동기 4.8%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가장 빠른 국가

  • 그러나 공장 가동과 투자 회복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에서 점유폭이 커지고 있는 소비자의 지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

  • 소매 판매는 올해들어 매월 줄고, 6월에는 전월동기 1.8% 감소. 지난 4월까지 극심했던 코로사 사태때 개인 수입 손실과 공중 보건에대한 우려가 계속돼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 중국 전역에 걸쳐 식당 호텔 등 각종 서비스가 회복(Bounce Back)되기 힘들다고,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이 발표.

  • 실제 평균 중국인의 가처분 소득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동기 1.3% 감소. 개인당 실질 소비는 지난 상반기에 연간 비율로 9.3%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5.5% 증가와 크게 대비되는 수치라는 것.

  • 도시 실업률 관련해서는 지난 5월 5.9%에서 6월에 5.7%로 다소 회복되었으나, 지난 6월 20세-24세 대학졸업생들의 실업률은 19.3%로 사상 최대치 기록

  • 특히 최근 미국 행정부/의회의 중국에 대한 비판이 강화되고 11월 미대선 전에 중국 기업체등에 대한 제재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  또한 미국내 코로나 재확산 현상으로 인해 미국으로부터의 수요가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

  • Zhixin Investment Research의 Lian Ping 수석 이코노미트는 “이번 상반기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의 가장 큰 도전은 외부적인 압력들과 미국 경제를 들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수출 경제의 큰 물음표는 미국 경제의 안정성 여부”라고 덧붙였다.




























U.S. Retail Sales Rose 7.5% in June as Stores Reopened

미국 비즈니스 재개로, 6월 소매점 판매 7.5% 상승











  • 소비 지출은 미국 경제의 주요 동력으로 경제 생산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매 판매는 전체 소비지출의 약 4분의 1을 점유. 사회적 거리 제한, 봉쇄, 여행 제한으로 인해 팬더믹 초기 소비자들은 지출을 줄였으나 5월에 주들이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소매 판매 증가

  • 미국의 6월 소매 판매는 가게와 식당이 재개장하고 소비자들이 고가품을 구입하고 의류구매를 재개하면서 7.5% 증가했지만, 최근 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하면 다시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 상무부는 6월 소매 판매 증가 규모가 상점, 식당, 온라인 구매액을 포함 총 5,243억 달러라고 발표. 5월의 4,877억 달러에서 거의 다시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증가함.

  • 이 총액은 자동차 딜러, 가구, 의류, 전자 상점의 매출 상승에 의해 주도됨

  • 통근자들이 도로를 이용하며 휘발유에 대한 지출은 전달보다 15.3% 증가. 술집과 음식점 매출은 5월에 비해 20%나 급증했지만, 지난달 온라인 지출은 2.4% 하락.

  • 시장조사기관인 NPD 그룹의 수석 산업 고문 마셜 코헨은 팬더믹으로 인한 문화 콘서트나 여름 캠프에 대한 지출 감소는 소비자에게 텔레비전이나 체육관 기구와 같은 유형 품목(tangible items)에 지출하는 돈을 쓰도록 해 판매 증가를 유인했음.

  • 한편 노동부는 근로자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월 11일까지 한주간 한 주를 계절별 수치로 조정해 1만건 감소, 130만건이라 발표함. 이는 3월 말 최고치인 690만건에서 감소 추세를 연장시킴.

  • 실직자에 대한 실업 수당 제공 강화 등 정부 부양책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출 패턴 변화 등이 경기 반등을 견인했음.

  • 5월과 6월에 경제를 재개하려는 주들의 노력으로 소매업, 식당 및 기타 지출을 막았던 봉쇄 규제를 완화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함. 하지만 이러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지속적인 회복세는 미지수라고 전문가들은 전망




























U.S. Industrial Production Picked Up Again in June

미국 5월, 6월 산업생산 지수 상승



  • 지난 5월 1.4% 증가에 이어 6월에 계절 조정 수치로 5.4 증가.

  • 산업생산지수는 매월 발표되는, 제조와 광산, 전기/가스 산업의 실제 생산 지표.

  • 그러나 이는 지난 4월의 12.7% 하락을 상쇄하기에는 태부족이며 특히 최근 미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전의 수치를 반영했다는것.

  • 2분기 전체로는 연간비율로 42.6% 하락, 2차세계대전 이래로 가장 큰 분기별 낙폭

  • 구체적으로 6월 산업생산지수는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제조 분야가 특히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생산에 힘입어 7.2% 증가했다. 광물 산업은 2.9% 하락, 전기와 가스 등 유틸리니는 4.2% 증가했다고 연준이 발표

  • 그러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향후 수개월간 전망이며, 최근 코로나 재확신아 어떻게 경제에 여파를 주고 있는지는 아직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