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경제정보

[KOCHAM] 코참칼럼(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송유범 과장) 및 주간경제/금융정보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19-04-26 17:56
조회
152
안녕하십니까? KOCHAM 사무국입니다.

금일은 [신한은행 아메리카]의 경제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중앙일보 코참칼럼란에 게재된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송유범 과장님의 기고문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본 칼럼은 코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칼럼 기고는 회원사 대표님 외 임직원께서도 기고 가능합니다.

* 코참칼럼 기고 및 문의: 최지혜 과장 (jihye@kocham.org, 212-644-0140 ext.503)

 

[KOCHAM 칼럼]

미국 소매시장 트렌드와 유망상품 下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송유범 과장)

최근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AI스피커, 애슬레져, VR헤드셋, 스킨케어 화장품, 웨어러블기기 등 다섯 가지 히트 상품을 꼽아 올해 하반기 미국 소매시장의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예측해 보았다.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음성을 인식하여 일을 처리해주는 개인비서가 현실화되었다. AI 스피커는 음성인식 기능으로 음악, 뉴스, 쇼핑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스마트홈 기기 조작이 가능하다. 글로벌 AI 스피커 시장의 선두주자는 아마존으로 ‘에코’는 이미 미국 시장의 70% 가량을 점유했다. 구글, 애플 등 대기업들이 앞 다투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제품과 기술은 계속해서 진화 중이다. `20년에는 관련 시장 규모가 2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스포츠와 여가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Athleisure,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웨어)’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내 많은 소비자들이 운동이나 야외 레저활동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이 인기이다.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스포츠용품 브랜드뿐 아니라 기성복, 명품 브랜드 등도 앞 다투어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자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도가 높아 향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는 `20년 애슬레저 시장이 8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가상현실(VR)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VR 헤드셋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연구 및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있어 신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기존 VR제품은 모바일이나 PC와 연동되는 형식이었으나 최근 자체 하드웨어를 탑재한 VR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다. 향후 의료와 교육, 게임 산업에서 큰 성장이 예상되며 현재 VR 기기를 이용한 테마파크도 건설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Quartz는 향후 ‘22년엔 약 5,500만 명의 미국인이 VR기기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후로도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킨케어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미국 내 K-뷰티의 인기도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한국 마스크팩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한국 마스크팩은 세포라, 월마트, CVS 등 다양한 분야의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에도 피부 미용(안티 에이징, 미백) 및 보습에 특화된 마스크팩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첨단 통신 기술이 장착된 웨어러블 기기의 수요가 미국 내에서 증가하고 있다. 시계와 스마트폰이 결합된 스마트 워치는 밀레니얼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성능 및 디자인이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다. 장년층과 노년층에서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비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경제 일간지 포브스는 미국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22년 9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른바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현 시대의 변화 흐름은 ‘혁명’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전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며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소매시장 내 옴니채널의 확산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점 간의 연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에 미국 소매 시장 진출 시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목표로 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정보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요 소비층으로 주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 등 소비자 그룹별로 맞춤화된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깊이 있는 고민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이다.

[국제 금융시장 동향]

by 신한은행 아메리카

■ 주요국 주가 하락(미국다우 –0.5%, 유로 Stoxx 600 –0.2%), 엔화강세(달러화지수 –0.01%), 유가 하락(WTI -1.0%)

[주가] 미국 다우와 S&P 500 지수는 세계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제조업주 매도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S&P –0.0%, 나스닥 0.2%)

– 유럽 Stoxx 600 지수는 기업실적 부진과 유로존 경기의 부정적 전망이 반영되어 약세

[환율] 미국 달러화는 내구재 수주 호조와 수요증가 등으로 유로화 대비 강세(유로화 –0.21%, 엔화 0.50%: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영국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불안 우려 반영되며 달러화 대비 10주 만에 최저 수준(-0.02%)

– 원/달러 NDF 환율은 1158.55원으로 스왑포인트(-1.30원) 감안 시 전 거래일 현물 종가(1160.50원) 대비 0.65원 하락

[금리]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1/4분기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 결과를 기대되어, 장단기 국채금리가 상승

– 유럽 채권시장에서는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금리가 S&P의 신용등급 재검토와 정치적 갈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상승(6bp)

[유가] WTI 가격은 미국의 증산 가능성과 차익실현 매도 유지 등으로 하락



 

 

 

 

 

 

 

 

 

[주요 경제관련 소식]

[미국]  정부,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미국산 의약품 보호 관련 양보 검토

- 관련 내용에 기초할 경우, 미국산 의약품 자료 보호기간이 미국 내에서보다 빠르게 이루어져 의약품 업계의 반발을 초래할 우려. 관련 제안은 중국에서 미국산 바이오 의약품 자료 보호기간이 8년. 미국 내에서는 12년이 적용

[유럽]   ECB 부총재, 필요 시 QE 재개 가능하나 현 시점에서는 미검토

- 데긴도스 부총재, 물가상승률 목표치 달성에 필요하다면, 양적완화를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아울러 ECB는 이용 가능한 광범위한 정책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 또한 경기전망은 하반기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부연

[해외시각] 미국 재정수지 적자 관련 우호적 견해, 경제적 여건과 정치권 요구 등이 배경

- 미국 의회예산처(CBO)는 2029~29년 간 GDP 대비 재정수지적자 비율이 과거 50년 평균(2.9%)을 크게 상회하는 4.4%를 나타내고, 궁극적으로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하지만 재정수지 적자 지속에 우호적 의견도 증대

- 이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 우선 금융위기 이후 연준은 경기부양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장기에 걸쳐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재정수지 적자 탈피가 곤란

- 이에 시장에서는 통화정책 뿐 아니라 실물경기 회복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확산. 다만 저금리 장기화로 국채금리가 낮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정부의 이자비용 상승 우려는 완화

- 다음으로 정치권도 국민 지지 획득을 위해 경기부양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 전통적으로 균형 재정을 중시하는 공화당과 같은 당 트럼프 대통령도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가 더 크다는 시각을 견지

- 아울러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의원이나 알렉센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 등도 소득과 부의 불균형 완화를 위해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저소득층 대상 의료 지원 및 친환경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

- 또한 해외사례를 보면, 일본의 경우 장기간 높은 수준의 GDP 대비 부채비율을 나타냈지만, 채무불이행 우려가 높지 않은 상황.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통화 발행이 무제한적이어서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가 가능

- 최근 재정수지 적자 확대를 용인하는 시각이 고조되면서 보다 극단적인 형태의 현대화폐이론(Modern Monetary Theory: 완전고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정수지 적자 규모에 상관없이 정부가 지출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 찬성 의견이 우세

- 하지만 과도한 재정수지 적자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은 여전. 하버드 대학의 Kenneth Rogoff, 저금리·저성장 여건이 향후에도 장기간 지속될 것인지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면서, 급격한 물가상승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 또한 OECD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했던 John Llewellyn도 현대화폐이론은 매우 저조한 고용률, 높은 디플레이션 압력, 제로 수준의 금리 등의 극단적인 여건에서만 당초 기대했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 

[환율 정보]

미국 외환시장 환율

[기준일시: 2019년 04월 26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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