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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M: 세미나 자료 - 코로나19에 따른 미국 및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전망과 미중 무역 분쟁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20-06-05 08:23
조회
1131






















안녕하십니까?

뉴욕/뉴저지에 소재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광수)의 사무국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온라인 Zoom을 통해 시행된 "코로나19 미국 경제/금융 전망" 세미나 관련, 동영상 (자료 포함되어 있음)과 바로 밑에 요약 보내드립니다. 귀 협회 회원사들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6월 2일(화) 1:15pm~2:20pm

제목: 코로나19에 따른 미국 및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전망과 미중 무역 분쟁

연사: Mr. 홍양명 - Executive Director, Credit Strategist, J.P. Morgan Research

 

동영상과 원본 자료는 (여기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kochamseminar20200602



발표 요약:


-          전세계 GDP 2020년 상반기에 20% (연환산) 가까이 하락 예상, 이는 2008년 금융위기보다 훨씬 큰 낙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갑작스러운 lockdown과 세계 주요 지역을 한꺼번에 휩쓴 것이 주 요인임.  앞으로 lockdown이 풀리고 서서히 정상화되면서 하반기에는 경제가 20% 반등할 것으로 예상. 경제활동이 재개되고 재정 지출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빠른 속도로 회복.

-          다만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에 예상했던 경제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보다 오랜 시간 거릴 것. 2020년말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없었다면 도달했을 수준보다 5% 낮은 상태에 머물 것이고, 2021년말에도 아직 거의 4% 정도 낮은 수준에 머물것으로 예측.

-          불완전한 경기회복의 주요인은 세가지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경제활동의 제한과 경제주체들의 조심스러운 태도상반기에 경험한 급격한 소득의 하락이 기업쪽에 영향을 주게 되어 미래 활동 위축중장기적인 문제들에 대처하기 힘든 .

-          재정정책의 경우 2020년에는 전세계 경제성장에 +2.7% 기여를 하지만, 2021년에는 그 규모가 축소되면서 -1.2%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다만 이는 추가적인 대규모 재정지원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전제.

-          금융시장은 중앙은행들의 이자율 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빠른 속도로 안정되었음. 특히, 미국채는 재정적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발행량이 늘고 있지만, 중앙은행의 QE로 인해 원활하게 시장에서 해소.

-          장기적으로는 부채의 증가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아직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          미국 회사채 시장은 High grade 회사 중심으로 발행량이 대폭 증가 – 이는 Fed의 채권매입 프로그램 발표로 인한 시장안정화가 큰 기여를 했고, 이를 통해 회사들의 자금 조달이 용이해졌음.

-          미중 무역분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 – Phase 1 deal에서 합의했던 미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을 충족하기 힘듬에 따라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을 것임. 이러한 갈등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근시일내에 해소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