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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M: 경제자료 - OECD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20-06-11 09:16
조회
1185






















KOCHAM 사무국입니다.


오늘 10일 발표한 OECD 글로벌(미국 경제전망)과 Fed 금리 기자회견 내용입니다(2022년까지 거의 제로금리 유지).



***OECD 글로벌 경제전망(미국 포함): 아래 한글 요약 및 원본 첨부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오늘 10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2차 확산이 없을 경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6.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차 확산이 없는 경우 내년도 세계 성장률은 5.2%로 전망했다.

  • 그러나 2차 확산이 발생할 경우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은  올해 -7.6%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도 세계 경제 성장률은 2차 확산이 없을 경우 5.2%로 전망했다. OECD는 이번에 바이러스 감염 2차 확산 여부로 2개의 시나리오로 나눠 세계 경제 및 주요 국가 경제 성장률을 전망했다. 

  • 두 시나리오 모두 세계 경제가 2분기에 저점을 지난 뒤 2021년 내년까지 완만하게 회복(slow and gradual recovery)할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2차 확산이 없을 때와 있을 때를 나눠 봤을 때  각각 -7.3% 및 -8.5%, 중국은 -2.6% 및 -3.7%, 유로존은 -9.1% 및 -11.5%, 일본은 -6.0% 및 -7.3%로 성장률을 전망했다. 

  • 한국의 경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만일 올해 4분기에 코로나 19가 2차 확산이 없으면 1.2%로 전망했다. 2차 확산시 올해 성장률은 -2.5%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전망이다. OECD는 " 한국의 경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추가적 조치가 필요할 가능성, 그간의 상당한(sizeable) 재정 지출 증가에도 재정 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 2차 확산 여부에 따른 2개 시나리오에 따라 내년 성장률은 미국이 4.1% 및 1.9%, 중국이 6.8% 및 4.5%, 유로존이 6.5% 및 3.5%, 일본이 2.1% 및 -0.5%로 예상됐다. 

  • OECD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지 않더라도 유동성 지원 등 완화적 금융·통화정책을 이어가야 한다"며 "재발시에는 재정을 통한 추가적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 Fed, "2022년까지 거의 제로 금리 유지키로, 올해 GDP -6.5%"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ed)는 10일 적어도 2020년까지 거의 제로 금리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경기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임.

  • 또한 향후 수개월간 자산 매입을 증가시키겠다고 약속.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위원 17명 대부분이 연방기금 금리를 목표 범위인 0~0.25%로 유지하는데 찬성.

  • FOMC는 2020년 실질 GDP 가 6.5% 감소하고 실업률은 연말까지 9.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2021년에 GDP는 5%로 반등하고, 실업률은 6.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 2021년 인플레이션이 1%로 낮고 2021년에는 1.5%로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 연방중앙은행의 물가 목표치는 2%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