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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news] Weekly Market Report - Mar 14, 2021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21-03-25 05:25
조회
645
안녕하세요.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Weekly Market Report 입니다.

 

10년물 국채(T-Note)로 대표되는 중장기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지난주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고,

CDC 파우치 박사의 정상생활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 등이 나오며, 강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 였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전 연준의장인 Janet Yellen 재무장관 또한, 최근의 일부상품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인플레이션 위협요소로 없고,

정책당국은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에 충분한 대응수단이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지난 리포트에서도 가끔 언급해 드렸듯이,

제 소견으로도 최근의 ‘기대인플레이션’상승은 고용회복과 이에 따른 임금상승이 동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속적이고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으로 보기에는 매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오늘부로 써머타임이 시작되어 해가 길어졌고,

마침 Covid-19 대응단계도 캘리포니아를 기준으로 심각단계인 Purple 에서 한단계 아래인 Red 한단계 내려오면서,

월요일(3/15)부터 식당의 실내영업이 전반적으로 허용이 되는 . 경기회복과 일상회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지난 주, 다우지수는 4.07%, S&P와 Nasdaq 지수도 3%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고 : 미국 일일확진자() 일일 사망자수()>

 

다만,

금주 17~18일에 연준의 FOMC 회의가 예정 되어 있고,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QE에 대한 여러가지 기대 (ex. Yield Curve Control, Operation twist 등) 등도 존재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장의 기대에 enough하게 부합하는 구체적이고 추가적인 QE 언급이 FOMC회의에서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금주에는 시장 변동성이 가능성이 높습니만, FOMC 끝나고 나면, 기업실적 전망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시장이 안정을 찾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지난주 ECB에서는

금리상승 억제를 위해 채권매입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시장참여을 피력하였습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유럽의 ECB는 미국 FRB와는 지난 해 말부터 입장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전통산업이 많아 경기회복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한계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유럽의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최근OECD에서는

향후 세계경제 예상 성장률을 2021년, 2022각각 5,6% (이전 4.2%) 와 4.0% (3.7%) 상향 조정 하였고,

특히 미국의 2021성장률의 경우, 기존 3.2%에서 6.5%크게 상향조정하면서,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경기회복속도가 빠른 미국의 경제상황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ECB의 Christine Lagarde 총재는 시장금리 상승을 방치하면, 경제 모든 분야의 자금조달여건이 어려워 있고,

이는 아직까지 경기회복 속도에 비해 용인할 없는 수준이라, 지금은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이고,  향후 경기전망에 따라 채권매입속도를 천천히 조절하겠다고 언급과 일맥상통 합니다.

유로지수는 Stoxx 600 기준으로 3.52% 상승하였고, 영국 FTSE 100 지수도 1.97% 상승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전국인민대표회의가 폐막 하였으며,

지난 주에 안내해 드린대로 GDP 성장률 6%, 소비자 물가 3% 내외라는 시장 기대수준보다 낮은 목표를 확정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난 Covid-19 사태와 이에 대한 양적완화로 더욱 심화된 중국의 부동산 자산 버블 문제를 완화하고,

일부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경기체질을 개선하고, 향후 미국과 치열하게 다툴 첨단기술로의 집중을 위한 방향전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해 말부터, 지방의 소규모 은행을 비롯하여, 몇몇 회사의 부도처리를 용인하고, 최근에도 여러가지 시장유동성을 흡수하거나,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은,

큰틀에서 이와 같은 자산버블과 부채문제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미래 산업에 집중하기 위한 단계적이고 계획적인 움직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을 반영하듯, 지난 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주보다 -1.40% 하락한 모습을 나타 내었습니다.

 

참고로 이와같은 중국정부의 긴축적인 경제기조와 관련하여, WSJ Hong Kong 관련 분석기사가 나와 공유드리니,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China Becomes First Major Economy to Start Withdrawing Pandemic Stimulus Efforts (WSJ)

https://www.wsj.com/articles/china-becomes-first-major-economy-to-start-withdrawing-pandemic-stimulus-efforts-11615730401#:~:text=HONG%20KONG%E2%80%94As%20the%20first,in%20credit%20in%20some%20corners

 

다만, 최근 중국의 소매판매나 산업생산 등 거시경제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경기체질까지 개선시킨다면,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율은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미국의 대외정책 가동….그리고 중국 무역전쟁 재점화,

바이든 정부 출범이후, 마스크 착용의무화와 빠른 백신보급, 3차 경기부양안 통과 등으로 어느정도 내부 경제회복과 안정에 성과를 미국은,

이제 대외 무역과 외교에도 성과를 내기위해 움직일것 같습니다.

 

3/18일 알래스카주에서 미중 고위급 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최근 한미 군사비증액 타결과 북한 문제등과 관련된 대화 의지 등을 전하며, 대외 무역 및 외교문제에도 본격적인 움직임이 감지 됩니다.

3/16~18일에는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일본 한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동아시아 우방국과의 협력적 현안 회담 내용도 시장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서는 중국 5회사가 미국의 안정보장을 위협한다고 지정하였는데요… 관련기업은 화웨이, ZTE, 하이테라 등이며,

모두 통신, 데이타 첨단기술 관련회사이며, 앞서 언급 드렸듯이 향후 치열하게 전개될 미중의 기술패권전쟁의 서막이지 않나 싶습니다.

 

OPEC에서는 2021원유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2020년 감소분을 상쇄하기 어렵고,

향후 대체에너지의 생산증가로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원유가격이 높은 가격을 유지할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현재의 높은 원유가격은 Covid-19 에 대한 백시효과로 전세계적인 집단면역이 발생하고, 여행 등 국가이동이 활발하게 시작될, 하반기를 대비한

예비 수요의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분이 보이며, 향후 OPEC+ 등의 산유국의 원유생산 감산량의 조절과 미국 셰일가스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원유재고량 증가로,

하반기로 갈수록 중장기적으로 안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편 지난 주는 달러를 비롯한 통화가치의 변동은 크지 않은 한 주 였고,

주식시장 변동성이 줄어들며, VIX 지수 또한 -16.1% 크게 하락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Market Data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지난 3월초에는 대표적인 시장금리로 활용되었던 Libor 금리에 대한 영국 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 금융감독국) 고시중단 예고 발표가 있었는데요.

제가 아직 본문을 보지 못해서, 내용을 정독하고, DBS Bank 의 Treasury 부서에 있는 친구 얘기도 듣고해서….. 다음주에 정리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타 Financial Market 관련 궁굼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기업대출/수출입/무역 관련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금 주 한주도,

건강하고 활기찬, 축복의 한 주 되시길 기도 드리며…..

 

LA에서,

 

김현태 드림.

 

[ Key Market & Financial Data ]


* 통화(Currency)는 미국 달러화대비 통화가치 등락기준 (+는 절상, -는 절하)

 


* 자료출처 : Bloomberg, Bond Index, www.federalreserve.gov, 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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