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7월

“달력은 효과 높은 홍보수단”…CMA디자인상 수상 글로리캘린더 헬렌 박 대표

글로리캘린더(대표 헬렌 박)가 자신들이 제작한 2021년도 달력으로 캘린더마케팅협회(CMA)로부터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미국내 유일하게 달력 디자인 경연대회를 주최하는 캘린더 마케팅 어소시에이션 (Calendar Marketing Association)에서 박 대표는 금상, 은상, 테크니칼 어워드를 받았다. 대표작은 CBB 뱅크 데스크 캘린더 디자인은 금상, PCB 뱅크 벽 캘린더 디자인도 금상, US메트로뱅크 데스크 캘린더 디자인도 금상 등의 영예를 얻었다. 글로리 캘린더는 이 대회에서 수년째 수상 중이다.

박 대표는 아트 디렉터로서 광고 제작의 경력과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오랜 경험으로, 광고 효과 높고 고품질의 달력을 제작해 오고 있다. 그는 “달력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선물이 아니고, 달력 속에서 전달되는 기업 이미지가 고객 곁에서 1년동안 전달되는 가장 효과높은 매체”라고 말했다.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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