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회원사 방문 행사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는 15일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베스트 롤-업 도어’에서 ‘KITA 기업체 방문’ 행사를 가졌다. 1978년 설립된
베스트 롤-업 도어는 미국 3대 롤업 도어 제작사로 전동시스템, 알람 보안과 방범·방화 도어 시스템 전문회사다. 메이저 유통업체, 은행, 식당, 체인점, 연방 정부, 항공기지, 공항 격납고, 보잉사의 특수 도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에드워드 최 회장은 “5년 안에 공격적인 영업과 기술개발, 인재 확충으로 업계 1위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