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3월 온라인 세미나(기업소개편) 개최
한국상사지사협의회(회장 신현수, 이하 KITA )가 지난 18일 3월 온라인 세미나 – 회원사 기업소개편-로 한인 운송회사 ‘NGL트랜스포테이션’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NGL의 노상일(오른쪽 위) 대표는 2006년 회사를 창업해 현재 애리조나 피닉스 본사를 비롯해 캘리포니아(가디나, 샌디에이고), 텍사스, 조지아주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20대 이상의 트럭과 550개 이상의 섀시(차대), 12만 스퀘어피트 이상의 창고, 20개 이상의 에어리어 야드를 보유한 회사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4차산업혁명으로 트럭회사들에도 이제는 IT, AI, 자율주행트럭, 빅데이터가 중요한 시대가 됐고 NGL도 발 빠르게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A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