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6월

[KOCHAM] 매일경제/금융정보

[주식] 미국 증시는 첨단기술주의 매입이 다시 증가하고, 금리인상 기대로 금융주 등이 상승을 주도.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 은행의 경영위기 완화 등이 호재로 작용

 

 

 

 

[외환] 미국의 주가상승 등으로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가 완만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저금리로 조달되는 엔화매도가 증가

 

 

 

 

 

[채권] 서비스 생산자물가가 오름세가 단기 채권금리 상승 압력이었으나, 30년 만기 국채입찰 호조와 FOMC 결과 관망세 등으로 전일비 보합 마감

 

 

 

 

 

[원유]  OPEC의 감산 합의 준수가 양호한 실적을 보이면서,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관측에도 WTI 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주요 경제관련 소식]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의료보험제도 개혁안 협력을 공화당에 요청(로이터)

-이를 위해 추가 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필요 자금규모나 용도

등에 대해서는 미언급. 하원은 오바마케어 대안을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는

공화당 내부 의견이 대립하여 조정에 난항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유럽] 독일 재무장관, 현재 ECB 통화정책은 적당한 시점에서 탈피 필요(로이터)

–  쇼이블레 재무장관, 초저금리로 일부 국가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과도한 위험 추구와 자본배분의 오류, 자산가격 버블을

유발했다고 지적. 이에 정상적인 궤도로 회귀할 필요성을 제기

– 아울러 ECB 드라기 총재의 후임을 논의하는 것은 유해하고 부적절하다는 인식을

표명. 유로존 역내 국가의 요구를 충족하는 통화정책 수립은 어려운 작업이라고 강조

 

[일본] 2/4분기 대기업 체감경기, 1년 만에 마이너스(닛케이)

– 재무성과 내각부가 발표한 같은 기간 법인 기업 경기예측조사에 의하면, 대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경기실사지수(BSI)는 –2.0으로, 신차판매 효과가 정체된

자동차 등이 지수 하방압력으로 작용. 대기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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