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7월

[KOCHAM] 매일경제/금융정보(BOKNY: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속도에 대한 투자은행간 견해 차이)

안녕하십니까, 

KOCHAM 사무국입니다.

아래에 신한은행 뱅크아메리카의 매일경제/금융정보와 

BOKNY Economic Newsletter를 유첨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제 금융시장 동향]

by 신한 뱅크 아메리카

 

[주식] 미국 및 유럽 증시, 모두 하락 

 

 

 

 

 

[ 외환 ]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 채권 ]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 

 

 

 

 

 

[ 원유 ] WTI 가격 하락

 

 

 

 

[주요 경제관련 소식]

 

[미국] 상원 오바마케어 개정안, 2026년까지 2200만명 의료보험 자격 상실 우려

– 이는 의회예산처가 추산한 것으로, 상원 공화당에서 3명 이상 이탈이 나올 경우에 관련 법안은 부결

 

[유럽] ECB, 통화정책 변경은 추후 결정·완화 기조는 유지

– 기존 매우 완화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경제전망이 악화될 경우에 자산매입 확대 가능성을 시사. 매월 600억유로의 자산매입은 금년 말까지 지속할 방침

 

[중국] 외환관리국, 국경 간 자본흐름은 상반기에 안정

– 이는 현 실물경제와 향후 경기전망의 개선이 주요 배경. 아울러 외환시장 수급도 안정적이라고 인식. 개인의 외환매입에 대한 새로운 공개요건을 도입하여 불법이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

 

[일본] 일본은행, 현 통화정책 유지·물가목표 달성은 2019년으로 연기

– 기존 2018년 물가상승률 2% 목표를 2019년으로 미루는 한편 2017~19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각국과 같은 물가목표는 환율안정에 기여한다고 주장하며, 고용사정에 비해 물가가 상승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

– 장기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억제한 현 통화정책 완화기조는 경기 호조로 물가 전망치가 상승할 경우, 실질금리가 낮아져 완화기조가 강화된다고 언급.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은 부작용이 없다고 전언

 

 

(뉴욕사무소)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속도에 대한 투자은행간 견해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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