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기업협회의 특별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메리츠파이낸셜(대표 브라이언 이)이 한인 청소년들의 재정교육을 목적으로, 오는 8월 4~5일에 제5회 청소년 재정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6년부터 연례 행사로 열리는 청소년 재정캠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올해는 비대면 행사로 개최되며,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 회계법인 Choi & Lee(대표 스테판 이), 잡코리아USA(대표 브랜든 이) 등 한인 기업은 물론, AIG, Principal 등 주류사회 금융기업과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13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 전역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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