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조달사업 기회 무궁무진… 인내심 갖고 도전
LA에서 내년부터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남가주 정부 조달시장에 대한 한인 기업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달 시장이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김한수)는 13일 ‘LA시 조달사업 프로세스 및 참여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LA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인 스티브 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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