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소송 ‘비상’… 매장·웹 점검해야
김경수 변호사가 20일 KITA ADA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KITA 제공] 가주에서 장애인법(ADA·American Disability Act) 소송이 늘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편리성은 물론 인터넷 사이트 접근성까지 관련 기준을 맞춰야 법정 다툼을 피할 수 있다.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20일 ‘ADA 소송 피하는 법’을 주제로 줌세미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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