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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비대면으로 신속 코로나 검사 가능

작성자
kita master
행사일
2022-01-18
작성일
2022-01-18 23:33
조회
627
▶ ‘아크 패스’ 서비스 런칭 15분 내 증명서 발급 가능

집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진단하고 검사 결과까지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남가주한국기업협회(회장 신현수) 회원사인 시에라홈헬스케어와 알체라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온라인 항원 검사 및 증명서 발급 서비스 ‘아크 패스’(ARC PASS)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시에라홈헬스케어는 가주정부 지정 코로나19 테스트 시행 의료기관으로 그동안 한인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해 왔으며 비대면 서비스로 테스트 방식을 다양화했다.한국TV EVENT

비대면 검사를 위해 시에라홈헬스케어는 한국 IT 기업 알체라와 협력했다.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로 AI 안면인식 전문기업인 알체라의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때 컴퓨터 화면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하는 방식이다.

이세린 알체라 미국연구소장은 “올해 CES에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알체라 기술을 활용한 시에라의 비대면 검사 결과지가 입국 때 효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검사 방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진단 키트는 시에라홈헬스케어로 부터 받을 수 있고 자체적으로 구한 것도 활용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면 이메일을 통해 링크를 받게 되는데 해당 페이지에 접속해 인스펙터의 확인 하에 컴퓨터 앞에서 자가 검사를 하면 된다.

박영 시에라홈헬스케어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검사 결과까지 소요 시간은 약 10~15분에 불과하다”며 “AI 안면인식 기술 지원을 받기 때문에 인스펙터 한 명이 한 시간에 50면을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런칭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고 이후 개인 고객도 받을 예정이다. 1건 당 검사 비용은 50달러로 가격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아크 패스 홈페이지(arcpass.io)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contact@arcpass.io에 문의하면 된다.

<미주 한국일보 - 이경운 기자>


“코로나 항원검사 15분에 오케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15분 만에 코로나19 항원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안면 인식 AI 전문기업 ‘알체라’와 한인이 운영하는 ‘시에라 홈 헬스케어’는 비대면 코로나19 항원검사(Antigen Test)를 이번 주 기업들로부터 시작해 2월부터는 개인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절차는 인터넷으로 회원 가입 후 검사를 신청하면 식품의약국(FDA) 승인 검사 키트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검사 당일에는 보안 인터넷 주소(URL)를 통해 비디오로 시에라 홈 헬스케어의 인스펙터와 비대면으로 만난다.

이때 알체라의 안면인식 기술이 작동해 검사자의 얼굴과 ID를 비교해 본인임을 확인하고 인스펙터의 지시에 따라 항원검사를 한 뒤 비디오로 확인된 결과는 시에라 발급 인증서 형태로 즉시 이메일로 발송된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검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결과를 받는데 수일에서 수주까지 걸리는 상황에서 시에라-알체라 검사는 15분이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알체라의 조민형 영업본부 매니저는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처음 소개한 뒤 호평을 받았다”며 “빠른 검사가 바이러스 저지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차원에서 비대면 코로나 진단 솔루션은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교, 학원, 교회, 관공서, 공항 등의 출입에 음성 결과가 적기에 필요한 곳에서 수요가 몰릴 것이란 분석이다.

시에라의 박영희 대표는 “24시간 랩을 가동하고 있지만 넘치는 수요로 결과가 언제 나올지 장담할 수 없다”며 “비대면 코로나 진단 솔루션을 위한 별도 인력을 마련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용은 50달러 수준으로 어전트 케어의 99달러보다 저렴하다. 박 대표는 “홈키트가 있으면 비대면 서비스만 같은 금액에 이용하면 되고 별도의 인보이스가 발급되기 때문에 이후 보험사와 상의해 플랜에 따라 실비로 보상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알체라 측은 웹사이트(https://www.home.arcpass.io)에 대한 재정비가 이번 주 중에 끝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체라는 지난해 초 AI 기반의 화재 감지 솔루션 ‘파이어 스카우트(Fire Scout)’를 상용화해 북가주 소노마 카운티 등의 산불 예방을 돕고 있다.

미주중앙일보-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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