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정보교환 최선

▶ 상사지사협회 신임 신현수 회장 취임 신현수 CJ아메리카 대표가 3일 한국상사지사협회(KITA)의 제26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날 오전 KITA는 100여개 회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을 활용한 영상 회의 형식으로 정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과 2021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열고 신임 신 회장과 임원진을 공식 출범시켰다. KITA는 지난달 17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CJ아메리카의 신 대표를 제2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 […]

노동국에 노동법 위반, 사업자 폐쇄 권한부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인 기업들이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캘리포니아주 보건안전관리국(Cal/OSHA)이 노동법 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나서 올해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개정된 노동법 준수를 위해 한인 기업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o회장 백사훈)가 18일 ‘줌’(Zoom)을 활용한 화상 세미나로 개최한 2월 정기 세미나의 주제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개정된 노동 관련법으로, 이날 강사로 나선 루이스 브리스보이스(Lewis Brisbois) […]

KITA 신임 회장에 신현수 CJ아메리카 대표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는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6대 신임회장으로 CJ 아메리카의 신현수(사진)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만장일치로 선임된 신 신임회장은 현재 KITA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신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3일 취임과 함께 시작돼 향후 2년 간 한국에서 파견된 지상사는 물론, 현지 특별 회원들을 대표해 KITA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신 신임 회장은 미국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언제든 […]

“직원 90% 미국에 사는데 정부혜택 못받다니…”

중소기업청(SBA)이 시행중인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에 대한 차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 지상사를 포함한 외국기업 지사의 경우 직원 대부분이 미국 거주자라하더라도 ‘외국인 기업’으로 분류, 아예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해당 기업들은 지원 자격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지사 차원에서 미국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고 고용인 대다수가 미국 거주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고용유지라는 PPP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

사업목적 한국 방문시 격리 면제 받으려면 ‘음성확인서’제출해야

‘중요한 사업적’ 목적으로 한국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아 한국에 들어갈 경우, 이제부터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도 한국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지난 25일부터 이러한 규칙이 적용돼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PCR 음성확인서는 72시간내 발급받은 것이어야 하며, 미제출자는 격리면제서 효력이 중단되고 한국서 14일간 자비부담으로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단, 장례식 참석의 목적일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PCR 음성확인서가 […]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기간 단축을…” LA총영사관·지상사협 간담회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지난달 29일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회장 백사훈) 임원단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대응현황 및 2021년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재 총영사, 백사훈KITA 회장, 대한항공 송보영 본부장, 아시아나 두성국 본부장, 우리은행 김창윤 LA 지점장, 할리우드 차병원 김용석 대표, 롯데주류 김경동 법인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주요 건의 사항으로 공항만 터미널 종사자의 코로나19 백신 […]

“무역환경 낙관론 경계해야”…KITA 1월 세미나 김진정 변호사 전망

  중국과 관세전쟁, 국제기구 탈퇴 등으로 점철됐던 트럼프 시대가 끝났지만 바이든 시대에도 국제 무역환경은 결코 낙관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가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1월 정기세미나에서 ‘ACI 로(Law) 그룹’의 김진정 대표변호사는 중국과의 패권 경쟁은 정권을 떠나 미·중 양국의 생존에 관한 문제로 대두했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예상했다.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 지우기에 나섰지만 무역 관련 정책은 […]

LA 주재원 출신들, 한국 가서도 두각

  한국에서 LA로 파견된 지상사 출신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뒤 재계 곳곳에서 요직을 맡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A를 거친 인사 중 잘 풀리지 않은 경우는 드물다는 설이 있을 정도다. CJ 아메리카의 인사팀장을 지낸 정훈구 상무대우는 지난 10일 CJ그룹 인사에서 2년 만에 CJ 제일제당 상무로 승진했다. CJ 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인 서성엽 전무는 지난해 물류를 담당하는 SCM 부문 해외 […]

실업세 낸 업체 공짜로 양질의 직원 교육

                    캘리포니아에 등록된 기업에서 풀타임 근무하며 가주 실업세(SUI)를 내고 있다면 주 정부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인 ETP(Employment Training Panel)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는 17일 줌 미팅으로 진행된 12월 정기세미나를 통해 20년 넘게 해당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한인기업들이 많다며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는 ETP 위탁 교육기관인 […]

마케팅 등 직장인에 무료 교육 제공

가주에서 풀타임으로 직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교육 프로그램(ETP: Employment Training Panel)의 혜택과 신청절차 등을 소개하는 ‘정부보조 교육제도’에 대한 세미나가 상사지사협의회(회장 백사훈) 주최로 지난 17일 줌화상회의로 열렸다. 이날 LATTC(LA Trade Technical College) 비즈니스 스쿨의 치토 카하이온 학장은 정부 무상보조금으로 직장인들이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ETP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4년여간 5,000명이상의 직장인들이 혜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