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월

LA 총영사관, 남가주한국기업협회와 경제간담회 개최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7일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와 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현수 KITA 회장 등 회원사 법인장 9명이 참석한 이날 참석자들은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한·미간 무역을 증진하고 한국 정부의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완 총영사는“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각자의 활동 상황과 어려움 등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할 경우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A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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