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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M] NYT 번역기사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20-03-12 06:16
조회
11585
KOCHAM  사무국입니다. 뉴욕타임즈 최근 기사 한글 요약 및 원본 첨부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왜 중국보다 미국 경제에 위협적일까?   Why the Coronavirus Could Threaten the U.S. Economy Even More Than China’s> 저자:  Dr. Austan Goolsbee, 시카고 대학 경영 대학원의 경제학 교수, 전 오바마 대통령 고문

-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과 같은 선진국가 경제에 더욱 피해를 줄 수 있는 이슈는  face-to-face 대면 서비스 산업들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을 두려워해 멀리하는 산업들)이 주도하기 때문.

-  즉, 바이러스 질병이 노인 환자들에게 더욱 위험한 것 처럼, 더욱 선진화된 국가들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예를 들면,  중국의 권위주의적 정부는 미국에선  상상 못할 정도로, 도시 전체나 거리의 사람들을 격리시켜 확산을 강력히 저지 시킬 수 있다. 반면에  미국 많은 근로자들은 병가 휴가가 없고, 수백만명이 의료보험이 없어 집에 머무를 수도 없고 적절한 의료 치료를 받기 힘들기 때문.  또한 중국 인구의 41%가 비도시에 거주하고 있어 미국 비율의 두배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질병은 도시 지역에서 더 확산되기 때문이다.

- 여행 산업,  미국인들은 일년에 평균 3번 비행기를 타는데 , 중국인은 절반이 채되지 않는다,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크루즈 여행을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미국 인구의 약 3.%인 1천1백50 만명의 서비스에 영향을 준다. 중국의 경우는 전체 인구의 고작 0.17%인 2백30만명에 영향을 줄 뿐이다.

- 스포츠 이벤트 또한 미국의 핵심 산업. 많은 미국인들이 N.C.A.A 에 관중 없이 3월 대학 풋볼을 요청하고 있다. 미국인은 중국보다 거의 10배나 더 스포츠 이벤트에 돈을 쓰고 있음.

- 치과나 병원 서비스의 경우, 건강 서비스는 미국 소비 경제의 17%로서 중국의 3배 이상 지출하고 있다.

- 즉, 미국은 중국보다 서비스 산업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사회적 격리에 따른 피해가 적은 농업의 경우 중국 경제 점유율은 미국의 10배 이상 차지하고 있다.

-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거의 모든 경제 활동과 사회적 활동을 차단하는 큰 눈보라가 몇개월 동안 지속되는 이른바 슈퍼 눈보라 폭풍 이라고 할 수 있다.

- 따라서 손을 20초 동안 씻으며 중국과 다른 나라의 격리된 사람들을 위한 아품을 가져라, 왜냐하면 미국에 빨리 퍼진다면 훨씬더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 정아 드림

Annie J. Chung

Operations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