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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며 위로 받았습니다
▶ KITA 11월 세미나,‘일도 삶도 행복한 직장인’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지난 18일 11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줌 미팅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일도 삶도 행복한 직장인을 위한 힐링’을 주제로 한인가정상담소(KFAM) 임상 심리상담부의 매니저인 안현미 카운슬러가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 및 해소법, 번아웃 증후군 바로 알고 대처하기 일과 삶 균형을 이루며 행복한 […]
read more »한인들에 달라진 노동법 설명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 써니 박 부에나파크 부시장, 로펌 루이스 브리스보이스가 오는 19일(화) 한인 비즈니스 업주를 위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파크 시청 옆 경찰국 내 커뮤니티 룸(6650 Beach Blvd)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 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예약이 마감된 이후엔 줌(Zoom)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해야 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
read more »전문직 취업비자(H-1B) 등 완화 가능성
KITA 세미나 ‘이민법’ 주제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바이든 정부의 이민법 정책과 시행 사항’을 주제로 10월 정기세미나를 21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크리스틴 이 변호사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 이전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뒤집는 친이민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2045년 백인 인구 비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란 위기감과 우려도 있는 것이 […]
read more »바이든 이민정책···스타트업과 기업가에 새 기회
▶ “전문가 이민도 고려”, 남가주한국기업협회 세미나 크리스틴 이 변호사 강연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10월 세미나를 21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크리스틴 이 이민법 전문변호사가 ‘바이든 행정부 출범이후 예상되는 미국 이민법 정책과 시행사항’을 주제로 직장인과 전문인의 이민전략 등을 다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 내용을 정리한다. ■새 ‘미국체류허가’ 제도, 투자비자·이민 단점 보완: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직후 행정명령을 통해 […]
read more »기업 관련 소송도 법원 선택이 중요
정 로펌의 캐런 정 변호사가 15일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기업 소송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줌 미팅 캡처]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소송에 직면했을 때 회사가 취해야 할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9월 정기세미나를 15일 인터넷으로 진행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세미나에는 ‘정 로펌(Jung Law)’의 캐런 정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복잡한 소송 진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
read more »비즈니스 소송, “연방법원이 주법원보다 효율적”
▶ 남가주한국기업협회 세미나…조정·중재 절차 적극 활용, 비용과 시간 절약 ▶ 재판 가면 진술 데포지션·증거 일치 가장 중요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15일 줌 화상회의로 진행된 9월 정기 세미나를 통해 기업이나 스몰 비즈니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소송의 현명한 대처법에 대해 다뤘다. 이번 세미나는 Jung Law, P.C. 법률회사의 카렌 정 대표 변호사가 복잡한 비즈니스 소송 문제를 주 […]
read more »가주 김치의 날 결의안 통과 기념 행사
가주 하원에서 ‘김치의 날’ 결의안이 통과한 23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 주최로 주청사 앞에 위치한 새크라멘토 하야트 호텔 1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결의안을 발의한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박경재 LA총영사(왼쪽에서 두 번째), 데이브 민 상원 의원, 샤론 쿼크-실바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
read more »세제개혁 통과 가능성 높아 대비해야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19일 회계법인 KPMG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8월 정기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021년 세금과 회계 업데이트’를 주제로 열린 이 날 세미나에서 KPMG의 알렉스 구 파트너 회계사는 바이든 행정부가 고소득자에 대한 증세, 저소득자 혜택 확대, 세무 감찰 강화를 중점으로 세제개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법인세율은 21%에서 28%로 올리겠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반발이 거세 25% 선이 예상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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