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6월

KITA, 회원사 방문행사로 ‘허브 인터내셔널’ 찾아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 회장 신현수)가 지난 9일 회원사 기업체 방문행사로 LA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둔 글로벌 톱5 보험 컨설팅 및 브로커리지 기업 ‘허브 인터내셔널’을 찾았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허브 산하 한인 브랜치인 ‘허브 시티’의 브라이언 정 대표가 2017년 허브와의 합병 후 더욱 성장한 기업활동과 확대된 업무내용 등을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지금의 LA 새 사무실(3701 Wilshire Blvd. #800)로 이사한 후 달라진 규모와 분위기를 소개하며 “한국기업 및 한인들 비즈니스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보험 컨설팅 및 브로커리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알렸다. 허브의 박성수 부사장, 브라이언 정 대표, KITA 신현수 회장(앞 줄 오른쪽부터) 등 방문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조선일보 –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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