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7월

[KOCHAM] 매일경제/금융정보(주미대사관: 주요 경제통상 동향)

안녕하십니까,

KOCHAM 사무국입니다.

아래에 신한은행 뱅크아메리카의 매일경제/금융정보와

주미대사관 경제통상자료를 유첨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제 금융시장 동향]

by 신한 뱅크 아메리카

 

[주가] 미국 및 유럽 증시 모두 상승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

 

 

 

 

 

[원유]  WTI 가격 하락

 

 

 

 

 

[주요 경제관련 소식]

 

[세계경제 전반] G20 정상회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응

– 아울러 미국 트럼프 정부의 불공정 무역관행에도 조치를 취한다고 제시. 지구온난화 대책인 파리협정에 이탈한 미국과 주요국 사이에 국제공조의 틀은 커다란 기로에 직면. 자유무역과 시장개방을 유지한다는 대원칙이 G20 정상회의에서 강조

– 이외에 철강공급 과잉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도 명시하는 동시에 WTO 등 다자간 무역 체계 중요성도 언급

 

[유럽] ECB 향후 양적완화 축소 일정 전망 불투명, 당국자 간 발언은 상반

– ECB 정책위원 간 통화정책 완화 축소시기를 두고 상반된 의견이 나오면서, 장기간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공급이 경기부양에 유효한지 여부에 엇갈린 신호를 발신. 꾀레 이사는 투명성 부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

– 프라에트 이사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위해 통화정책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반면 네덜란드 중앙은행 크놋 총재는 ECB의 저금리 장기화 주의를 촉구. 독일 중앙은행 바이트만 총재도 같은 의견을 제시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빌루아 드 갈로는 유로존 경기회복을 반영하면, 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완화를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또한 유로존 경기회복세 확대를 위해 독일의 재정정책 구사를 강조

 

[중국] 리커창 총리, 난관 속에도 경기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지속

–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완화 기조 유지 등 거시경제 안정책을 통해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

 

[일본] 공적연금(GPIF), 사상 최대 현금 보유·마이너스 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

– 2016년 말 공적연금의 자산운용액은 144조9034억엔으로, 2001년 이후 최대. 동시에 주식과 채권 이외 현금보유액도 7조엔으로 증가. 공적연금은 5.86%의 운용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체 흑자액은 7조9363억엔으로 2년 만에 흑자

– 3월 말 기준 자산 구성 비율은 국내 채권 31.7%, 국내 주식 23.3%, 해외 채권 13.0%, 해외 주식 23.1%를 기록

제124호 주간경제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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