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경제정보

[KOCHAM] 주간경제/금융정보

작성자
kita master
작성일
2018-07-03 07:03
조회
210
[국제 금융시장 동향]

by 신한은행 아메리카

[주가] 미국 다우지수는 미·중 무역 갈등이 실물경기 둔화와 기업 이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8일 연속 하락(S&P 500 –0.63%, 나스닥 –0.88%)

– 유럽 주가지수는 이탈리아의 신임 상원 재무위원장과 하원 예산위원장에 EU 회의론자가 임명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하락 마감

[환율]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가치는 기존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증가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 (유로화 0.28%, 엔화 0.34%: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 원/달러 NDF 환율은 1109.25원으로 스왑포인트(-1.65원) 감안 시 전일 현물 종가(1112.80원) 대비 1.90원 하락

[금리]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미·중 무역 갈등과 이탈리아 등의 유럽 정정불안이 불거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어, 10년물 국채가격이 상승

– 유럽 채권시장에서는 이탈리아 불안 등으로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하고, 이탈리아 역시 같은 기간물 금리가 상승(18bp). 양국의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1주일 만에 최고치 기록

[유가] WTI 가격은 주요 산유국 증산 합의 가능성 소식 등의 영향으로 약세



 

 

 

 

 

 

 

 

[주요 경제관련 소식]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감세에 따른 성장 촉진의 지속성 여부는 불투명 (로이터, 블룸버그)

- 카시카리 총재, 트럼프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세제개혁은 단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나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할 지는 미지수라고 주장. 대부분의 기업이 세금 감면으로 인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투자 확대는 관망하고 있다고 언급

- 특히 감세가 단기적인 효과가 종료된 시점에서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에 연결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부연

[유럽]

IMF, 무역마찰 등으로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가능성 (로이터, 블룸버그)

- IMF는 전세계 무역 마찰 외에 영국의 EU 이탈 협상 불확실성, 이탈리아 재정지출 확대 계획에 대한 시장의 동요 등 유로존 성장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 다만 급격한 성장 둔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잉글랜드 은행, 기준금리 동결 속에 금리인상 찬성 위원 증가 (로이터, 블룸버그)

- 통화정책회의에서 9명의 통화정책 위원 중 3명이 금리인상을 주장. 이는 이전보다 2명 늘어난 수치로, 5월 예상보다 물가상승률이 단기 내 확대될 조짐이 있어 금리인상이 근접한 시점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

[중국]

상무부, 미국 무역정책은 예측 불가능·미국 노동자와 농가에 타격 (로이터, 블룸버그)

-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적극적이었지만, 미국의 태도가 강경하여 중국도 이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 중국이 미국 기업에 기술이전을 강제하고 있다는 미국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는 발언이라고 강조

[해외시각]

미국경제, 각국과의 무역분쟁 심화 시 편익보다 비용이 더 클 전망 (us business fears choppy waters ahead due to trump trade tariffs, FT)

- 미국의 무차별적 관세부과에 각국은 보복 관세로 대응할 방침. Business Roundtable의 5월 조사에 따르면, 기업 CEO 중 95%가 해외무역보복 등을 향후 중대한 위험으로 지적.

또한 응답대상의 90%가 해당 리스크로 투입 비용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

- 전미해외무역심의회의 Carlos Gutierrez, 심화되고 있는 무역 분쟁 여파가 4/4분기에는 미국 기업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이로 인해 증시와 일자리에 마이너스 여파가 미치는 동시에 물가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

- UC 버클리의 Barry Eichengreen 교수는 무역관계 악화와 기업성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전후 상황을 제시.

당시 무역관계 불안정성 확대로 기업투자가 중단되는 등 악영향이 있음을 확인하고 현 상황에 우려를 제기

- 무디스의 Mark Zandi, 향후 중국과의 분쟁이 심화될 경우에 전체 수입품 중 1/5 이상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제품가격 상승, 수출 감소, 불확실성 증가 등의 혼란으로 현 정책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평가

주요국 금융시장 안정, 투자자의 낙관적 기대 등이 주요 배경 (Markets might look calm, but they are behaving abnormally, FT)

- 미·중 무역 갈등 증폭, 미국 연준과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은 향후 세계경제의 리스크 요인. 하지만 주요국의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 모습을 유지

- 미국의 기간 프리미엄이 지속적인 금리 상승과 대규모 재정수지 적자 전망에도 플러스 수준에서 추이.

과도한 기업 부채에도 불구하고 미국 AAA 등급과 BBB 등급의 회사채 금리 스프레드가 50bp에 불과하여 2012년 200bp에서 하락

- 달러화 가치는 최근 상승하기는 했지만, 미국과 유럽 및 일본의 금리격차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초 대비 4% 하락한 상태. 전세계적인 유동성 감소 신호에도 덴마크, 캐나다, 네덜란드의 주택가격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

- 미국 증시의 변동성지수(VIX)도 연초 30까지 상승한 후 점차 낮아져 15를 하회. 일부에서는 투자자의 세계경제 성장 확신으로,

기업들이 과도한 부채 문제를 극복하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관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 하지만 향후 직면하게 될 경제 현실을 고려한다면 보다 정확한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지속된 투자자의 낙관적 기대 때문. 투자자들은 최근 주요국 금융시장의 상대적인 안정이 비이성적인 상황임을 상기할 필요

[환율 정보]

미국 외환시장 환율

[기준일시: 2018년 6월22일 09:00]



 

 

 

 

 

 

 

정 정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