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LA총영사는 3.14(화),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장 최덕진) 임원단을 관저로 초청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총영사관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이민행정명령과 관련하여 지상사업체들이 체감하는 변화 및 기업활동 동향을 청취하였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경제통상 동향 및 한국정부 대외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기업들이 미국내 활동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대외활동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 KITA>  

이기철 LA 총영사는 2017년 1월4일(수) 한국상사지상사협의회(KITA) 최덕진 회장외 임원단을 초청하여 신년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총영사관과 KITA가 공동 주최하였던 2016년도 인턴쉽-스칼라쉽 행사 등 협력사업과 각 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금년도 총영사관과 KITA의 주요 업무계획과 공동 세미나 개최등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사진 : LA 총영사관>

                        한국 상사지사협의회(Korea Investors & Traders Association·KITA·회장 최덕진)의 세미나가 한인사회의 지식습득및 정보교류의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KITA는 몇년전까지만해도 분기에 한차례씩 세미나를 가졌으나 지난해부터 월 1회씩 정례화하고 있다. 특히 분기별로 개최하던 세미나는 회원사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배타적인 형식이었지만 월례세미나로 바꾼 이후부터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개방, […]

남가주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장 최덕진)가 지난 30일 리버사이드시 오크쿼리골프장에서 ‘2016년 상반기 KITA 장학기금 모금 골프토너먼트’를 성황리에 치렀다.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헬멧 전문업체 홍진크라운의 조지 홍씨가 메달리스트가 됐다. KITA는 이날 모은 장학금을 추후 한인 학생 자녀를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ITA 제공] [중앙일보 2016-5-3] 기사 원문 보기

한국상사지사협의회(회장 최덕진)는 25일 LA 한인타운의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업자를 위한 식품의약국(FDA) 규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로펌인 벤자민 L. 잉글랜드의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 FDA의 역할을 비롯해 건강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수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일보 2016-4-26] 기사 원문 보기

FSMA 시행으로 FDA 역할 커져 KITA 4월 정기세미나 관심 쏠려 “식품의약국(FDA)의 역할과 권한이 점증하면서 FDA법에 대한 이해가 그 만큼 중요해졌다. 지난 2011년 의회가 통과시킨 식품안전현대화법(FSMA)에 기초해 FDA가 완성한 시행령들은 식품 규제의 근간을 바꿀 만큼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불량품, 허위표시 등은 관련 수입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장 […]

3일 신·구 회장 이·취임식 남가주한국지상사협의회(KITA.회장 최덕진) 21대 운영진이 공식출범하며 한인사회와 가까운 행보를 다짐했다. KITA는 3일 LA 옥스포드팔래스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및 단체장 1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2015~2016년 회장 이취임식과 201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KITA는 신임 회장을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선출한 데 이어 최초로 외부 유관 단체와 기업, 언론사를 초청해 대규모로 이취임식을 갖게된 데 의미를 […]